
한국도서관협회에서는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적극 홍보하여 지역주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1964년부터 매년 4월 12일~18일을 ‘도서관주간’으로 정하여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에 마포구립서강도서관은 도서관주간을 맞아 지역민과 함께 나눌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하였다.
4월 11일부터 14일까지 지난 잡지 무료 배포 행사를 진행한다. 총 86종 6백여 권에 달하는 잡지를 무료로 배포하게 되며 한 사람이 2권씩 가지고 갈 수 있다. 또한 도서관 이용자로서 도서관에서 지켜야할 예절에 대한 앙케이트 서강인의 품격을 4월 12일부터 일주일 동안 실시한다. 앙케이트 결과는 추후 도서관이용예절 캠페인 참고자료로 활용되며 앙케이트 참여만으로도 도서관이용예절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도서관 주간 마지막 날인 4월 18일 저녁 7시에는 작가이기도 한 사회학자 정수복을 초대, 책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 여러 사람들이 서로 다른 시간과 공간 속에서 다양한 책을 읽는 각양각색의 모습을 통해 책과 사람 사이의 아름다운 관계를 그린 작가의 책 『책인시공冊人時空』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참가신청은 도서관 홈페이지나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서 할 수 있다.
49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마포구립서강도서관과 함께 치유의 기운을 얻게 되길 바란다. “힐링이 필요한 순간, 도서관이 함께 합니다!” (2013 도서관주간 공식표어)
(http://sglib.mapo.go.kr / 02.3141.7053 / 4층 도서관 사무실)(문의 | 문화컨텐츠팀 02.3141.7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