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저소득층 실업자의 생계안정 지원을 위해 오는 5월 25일부터 6월 1일까지 ‘2012년 제3단계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할 주민 170명을 모집한다.
근무기간은 7월 2일부터 9월 28일까지 3개월이며, 모집분야는 ▲청년일자리 사업(정보화사업) ▲도로,하천정비 등의 공공생산성 사업 ▲공공서비스지원 사업 ▲사회복지향상 사업 ▲환경정비 사업 5개 분야이다.
신청자격은 사업 개시일 현재 만18세 이상 마포구민으로 정기소득이 없으면서, 근로능력이 있는 일용근로자 또는 저소득층 실업자로서 “마포구 일자리센터”에 구직등록을 하거나 취업상담을 받은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심각한 청년실업문제 해소를 위해 20대~30대 청년층은 선발 시 우대한다.
공공근로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5월 25일(금)부터 6월 1일(금)까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신분증, 구직등록필증(또는 취업상담확인서), 건강보험증 사본, 건강보험료납입내역서 등을 지참하여 신청하면 된다.
한편, 공공근로 근무시간은 주 40시간으로(1일 8시간) 월평균 96만원정도의 급여가 지급되며, 연령 및 근로능력에 따라 근무시간과 임금은 조정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동주민센터 또는 마포구청 일자리진흥과 (☎02-3153-8662~8664) 공공근로사업 담당공무원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