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축하는 금액만큼 적립해주는 통장…다음 달 6일까지 접수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저소득층의 주거 자금, 소규모 창업자금, 본인과 자녀의 고등교육 및 직업훈련비 마련을 위한 ‘희망플러스통장’과 자녀교육자금 마련을 위한 ‘꿈나래통장’의 접수를 다음 달 6일까지 주소지의 동 주민센터에서 받는다고 밝혔다.
‘희망플러스 통장’은 참가자가 소득수준에 따라 3년간 매월 근로소득으로 5~20만원을 저축하면 서울시와 서울사회복지 공동모금회 등의 민간 후원 기관이 동일한 금액을 적립해준다. ‘꿈나래통장’도 같은 방법으로 3~10만원을 저축하면 2배를 돌려받는 저축이지만 적립금은 자녀 교육비로만 사용해야 한다.
희망플러스통장의 신청자격은 11월 7일 현재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의 근로중인 저소득 가구 중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복지급여대상자 또는 소득·재산이 최저생계비의 150%이하이면서 최근 1년간 10개월 이상의 정기적인 근로소득이 있는 재직 중인 근로 저소득층 가구이다.
꿈나래통장은 11월 7일 현재 서울시 거주 만 12세(1999년 11월 7일 이후 출생)이하 자녀가 있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복지급여자, 지역건강보험 가입자 중 보험료가 일정 수준 이하인 자, 소득·재산이 최저생계비의 150%이하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며, 발표일은 내년 2월 29일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