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예비취업자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저소득층 실업자 가정의 생계를 지원하기 위해 공공분야 180개의 일자리를 마련하고 근로자를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행정자료 및 민원서류 ‘정보화사업’ ▲도로·하천변·시설물정비·녹지조성 등의 ‘공공생산성사업’ ▲방문민원 안내 및 행정모니터링 등 ‘서비스지원사업’ ▲아동·장애인 시설 및 도서관 등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하는 ‘사회복지 향상사업’ ▲광고물정비 및 재활용품 수거 등 ‘환경정비 사업’ 5개 분야이다.
‘마포구 공공근로 사업’ 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은 사업이 시작되는 2012년 1월 2일 현재 만18세 이상 마포구민으로 정기소득이 없으면서, 근로능력이 있는 예비취업자 또는 저소득층 실업자로서 “마포구 일자리센터”에 구직등록을 하거나 취업상담을 받은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심각한 청년실업문제 해소를 위해 20대~30대 청년층은 선발 시 우대할 예정이다.
근무기간은 오는 1월 2일(월)부터 3월 30일(금)까지 3개월간으로 1일 8시간씩 주 5일 근무하게 되며 급여는 월 96만원 내외, 4대 보험 가입혜택이 주어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12월 9일(금)까지 5일간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구직등록필증, 건강보험증 사본, 취업상담획인서 등을 지참하여 신청하여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동주민센터 공공근로사업 담당공무원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