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고충정)는 4월 11일 실시하는 제19대 국회의원선거에 사용할 투표소 93개소를 최종 확정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투표소를 설치장소별로 보면 학교 36개소, 관공서 6개소, 공공기관․단체사무소 19개소, 주민회관 11개소, 경로당 등 복지회관 8개소, 기타 13개소이다.
특히, 이번에 확정된 투표소는 투표소예정장소에 대하여 지방자치단체, 장애인단체, 정당 등과 공동 실태조사를 거쳐 반회보 등에 사전에 공개한 후 적정여부에 대한 유권자의 의견을 반영하여 각 동단위로 설치된 동선관위의 의결을 통해서 결정하였다.
또한, 유권자에게 투표장소를 안내하기 위하여 ▲ 중앙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외에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 포털사이트 등에도 ‘투표소 찾기’ 안내코너를 신설 ▲ 선거일전 5일까지 매세대에 발송하는 투표안내문에 투표소 위치와 약도를 기재하여 발송 ▲ 선거일전 10일까지 투표소를 공고한 후 전 투표구(93개)에 투표소 안내현수막을 게시 ▲ 선거일전과 선거일에 행정․가두방송 등을 통하여 투표소의 확인을 당부할 예정이며
특히, 이번 선거는 지난 선거와 달리 불가피하게 투표소를 변경한 경우 ‘종전 투표소 입구’ 등에 벽보를 첩부하는 등 유권자라면 누구나 투표소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안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