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내달 5일까지 ‘마포구청장배 꿈나무 바둑대회’에 참가할 아동 및 청소년을 모집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마포구의 꿈나무 바둑대회는 청소년들의 건전한 놀이문화를 양성하고 바둑에 재능 있는 어린이 및 청소년을 발굴하는 축제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마포구가 주최하고 한국초등바둑연맹 서울서부지회가 주관한다.
경기는 오는 11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마포아트센터 스포츠센터맥 2층 종합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참가부문은 유치부, 남자초등부, 여자초등부, 중고등부, 유단자부, 최강자부 등 6개 개인전과 초등부 단체전 등 총 7개 분야며 조별 리그 예선을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한다.
참가신청은 학교 단위로 한국초등바둑연맹 서울서부지회에 팩스(323-9815)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초등바둑연맹 서울서부지회(☎ 3142-9814)로 문의하거나 마포구청 홈페이지(www.mapo.go.kr)를 참고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바둑은 요즘처럼 청소년들이 불건전한 놀이문화에 빠지기 쉬운 현실 속에서 정서함양에 도움이 되는 건전한 취미활동”이라며 “바둑에 재능 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지난해 마포구청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제9회 마포어린이 바둑대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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