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구청장 박홍섭) ‘2011년 민방위 비상소집훈련’을 오는 16일(금) 서교동을 시작으로 20일(화)부터 23일(금)까지 5일간 각 동별 지정장소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훈련대상자는 마포구 소속 2011년 민방위 5년차 이상 만40세 이하 민방위대원 총 20,614명으로서, 훈련대상자에게는 훈련장소 및 일시가 명시된 ‘2011 민방위 비상소집훈련 소집통지서’가 교부된다. 훈련시간은 오전 7시부터 1시간 내외이며 야간 및 일요일 훈련은 실시되지 않는다.
훈련 대상자는 ‘비상소집훈련 소집통지서’에 명기된 동별 지정 교육일시에 ‘소집통지서’와 ‘신분증’을 제시하고 참석할 수 있으며, 소집통지서를 분실한 경우 신분증을 제시하고 훈련장에서 소집통지서를 재작성할 수 있다.
또한 이번 기본훈련에 미처 참석하지 못한 대원들을 위해 10월 25일(화)부터 10월26일(수)까지 2일간 1차 보충훈련, 11월17일(목)부터 11월18일(금)까지 2일간 2차 보충훈련이 실시되며 훈련에 무단 불참한 대원에게는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구 관계자는 “민방위 대원의 편의를 위한 시책으로 상설교육제도와 현지교육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교육기간 중 원하는 날을 선택하여 참석할 수 있고, 또한 다른 시·군·구에서도 훈련에 참석할 수 있으며, 타 시군구 교육일정은 “국가재난정보센터(http://www.safekorea.go.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생활안전과(☎3153-9873) 및 각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