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11월 5일 ‘제2회 경로당 어르신 정보화 경진대회’ 개최
최고령자 83세, 독수리타법이지만 정보검색은 내가 최고!


▶ 지난해 열렸던 제1회 경로당 어르신 정보화 경진대회에서
어르신이 정보검색을 위해 컴퓨터 화면을 응시하고 있다.
돋보기 눌러쓴 어르신이 화면을 응시하는 모습이 진지하다. 주어 진 시간 안에 인터넷에서 정답을 찾아야 하기에 더딘 손놀림이 아쉽기만 하다. 지난해 열렸던 ‘제1회 경로당 어르신 정보화 경진대회’는 그동안 바둑을 두거나 TV를 보며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연상되던 경로당 어르신들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는 계기가 됐다.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오는 11월 5일(금) 오전 10시 서강 정보화교육장(마포구 창전동 447 소재 )에서 ‘제2회 경로당 어르신 정보화 경진대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마포구가 경로당 문화를 새롭게 하기위해 야심 차게 추진하고 있는 마포 IT 경로당 구축의 일환인 ‘경로당 컴퓨터교실’ 수강생이 참가하는 행사로 참여자 평균연령 74세, 최고령자가 83세인 초고령 어르신들의 정보화 경진대회다.
시험내용은 그동안 연습한 타자연습과 정보검색 실력을 평가한다. 특히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병아리반(초급반)과 짝꿍반(스승과 제자반)으로 나눠 경합을 펼치는데 짝꿍반의 스승 역시 70세 전후의 노인 강사들이다.
경로당 컴퓨터교실 수강생 20명이 참여하는 병아리반은 마포구 홈페이지에서 30분간 총 5문항을 정보검색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 스승과 제자가 한 팀을 이뤄 경합하는 짝꿍반 대회는 20팀(총40명)이 한글문서편집과 정보검색을 60분 안에 완성해야 한다.
각 부분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5명, 장수상 1명에게 구청장 상장이 수여되며, 결과는 오는 9일 개별 통지 후 12일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마포구 관계자는 “올 한해 컴퓨터 앞에서 동거 동락한 스승과 제자가 함께하는 이번 대회로 그동안 쌓은 실력을 맘껏 발휘하는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마포구는 정보화 시대를 맞아 대표적인 정보 소외 계층인 경로당 어르신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어르신 강사 50명을 양성하여 경로당에 파견함으로써 노인일자리창출 효과와 경로당 활성화사업의 1석 2조 효과를 거두고 있다.
90개소 경로당에 중고PC를 보급하여 인터넷을 연결하고 어르신 1명당 강사 1명을 배정하여 1:1 맞춤형으로 타자연습, 인터넷 검색, 메일 보내기 등을 알려준다.
또 내년에는 정보화 학습 수준을 더욱 다양하게 구성하여 고령화 시대에 소외되기 쉬운 초고령 노인들이 자연스럽게 정보화 대열에 편승될 수 있도록 하고 인터넷을 통한 맞춤형 노인복지를 제공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 행사개요
○ 일 시 : 2009. 11. 5.(금) 10:00~11:30
○ 장 소 : 서강 정보화교육장(마포구 창전동 447)
○ 대 상 : 경로당 컴퓨터교실 학습 수강생 60명
○ 운 영 : (주) 한빛전산 위탁 (대표 이초희)
:區 정보화교육 위탁업체
□ 진행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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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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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10:10 |
입실 및 응시용 PC점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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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10:25 |
참가자 출석확인 및 시험요령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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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10:30 |
시험지 배부 및 감독관 확인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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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11:00 |
시험실시 |
초급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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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11:30 |
스승과 제자팀(짝꿍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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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
시험종료 및 시험지(답안지)제출 |
초급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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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
스승과 제자팀(짝꿍팀) |
□ 평가내용
○ 문 항 수 : 총 5문항 (시험시간 30분) 및 문서편집(짝꿍반)
○ 내 용 : 마포구 홈페이지 정보검색
○ 답안작성 : 시험지에 수기로 작성하여 제출
○ 시험감독 및 평가 : (주) 한빛전산
■ 찾아오시는 길 (마포구 창전동 447 서강정보화 교육장)
▶ 네모 표시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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