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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포구, 올겨울 폭설 대비책 준비완료15일부터 제설대책본부 운영 돌입… 제설대책 대폭 강화
  글쓴이 : 편집부     날짜 : 10-11-16 03:05     조회 :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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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올겨울 잦은 폭설이 예고된 가운데 주민 불편을 최소하기 위해 제설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본격적인 제설종합대책 가동에 들어갔다.

구는 지난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제설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마포구 제설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다. 신속하고 철저한 제설대책 관리를 위해 경찰, 군부대, 자원봉사자, 학교, 직능단체 등과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또 강설로 비상근무가 발령되면 즉각적인 연락과 소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단계별 비상근무기준을 강화하고 제설장비 및 자재 검점 ․ 정비도 완료했다.

이번 제설대책의 주요구간은 관내 주요 간선도로와 지선도로 68개 노선 77km 및 취약지역 14개소, 주민생활과 밀접한 마을버스 운행노선 등으로 이곳은 구청에서 직접 제설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며, 그 외 보도와 이면도로 등은 동주민센터가 직능단체, 지역주민들과 함께 작업을 실시한다. 구청 근무자들도 담당 동에서 지원근무를 펼친다.

구는 주요 제설장비 및 자재인 염화칼슘살포기 26대와 제설삽날 13대를 확보했으며 염화칼슘 등 제설재 3만6천포와 제설삽, 넉가래 등 제설작업도구 5960개를 준비한 상태다. 또 주요 교차로 및 고갯길 등 제설 취약지점에는 제설함 79개소, 염화칼슘보관의 집 389개소 마련해 주민들이 직접 제설작업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구청에서 보유한 차량 이외의 작업차량을 확보해 신속한 작업을 진행하기 위하여 일부구간은 민간 용역업체 맡기도록 했다.

한편 구는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치우기' 활동을 적극 홍보하여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제설작업에 참여함으로써 동네 골목길도 신속한 제설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잦은 폭설이 예보된 만큼 신속하고 철저한 제설작업을 진행으로 주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라며 “아울러 주민여러분들께서도 내 가족, 내 이웃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내집앞 눈치우기 활동에 적극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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