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홍익대 벽화봉사단과 손잡고 오는 2일(토) 관내 공덕초등학교를 찾아 ‘새로운 나눔 세상을 위한 아름다운 벽화그리기’ 자원봉사를 펼친다고 밝혔다.
홍익대학교 학생 20여명으로 구성된 벽화봉사단은 이들의 그림실력과 같은 전문적 재능을 활용해 마포구 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됐다.
작업을 진행할 장소는 공덕초등학교 주변 3곳. 최근 시장재개발 인가가 난 공덕시장과 인접해있어 주변 환경이 어수선했다. 하지만 이번 작업을 통해 주변을 정비함으로써 쾌적하고 안전한 등하굣길 및 학교 경관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벽화작업으로 공덕초등학교 재학생 뿐 아니라 인근 주민들의 정서함양에도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보다 많은 전문적 재능을 지닌 주민들이 마포구를 위한 능력 기부와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새로운 나눔 세상을 위한 아름다운 벽화그리기> 개요
○ 일 시 : 10.2(토) 09:00~17:00
○ 장 소 : 공덕초등학교 내 3곳
○ 참가자 : 홍익대학교 자원봉사학생 20여명 및 봉사활동 관계자
○ 내 용 : 시설내부 벽화 봉사 및 주변 환경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