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구청장 권한대행 김경한)는 마포중앙도서관 및 청소년교육센터 건립 공사를 위한 현상설계 공모를 진행키로 하고, 5월 29일에 신청서를 접수받는다.
마포구의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건립되는 ‘마포중앙도서관 및 청소년교육센터’는 총 사업비 403억 원을 들여 성산1동에 위치한 옛 마포구청 부지에 지하2층, 지상6층, 연면적 15,814㎡ 규모로 들어선다.
이 시설의 주 용도는 교육연구시설로, 지상층에는 도서관과 함께 진로직업체험, 자기주도학습, 특기적성교육 등이 진행되는 교육비전센터, 다목적 강당, 영어교육센터 등이 설치될 예정이며, 지하층에는 주차장과 임대시설을 들일 계획이다.
마포구 관계자는 “마포구의 교육경쟁력 강화와 구민의 정서함양을 위한 교육‧문화 허브 역할을 하게 될 지역의 랜드마크로서 주변지역 환경과 어우러지며 사용자 위주의 편안하고 아늑한 디자인을 지향하며, 유지관리 측면과 기능면에서 경제성 있는 디자인의 건축물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이번 설계 공모의 방식은 열린 경쟁을 통한 창의적인 설계안 마련을 위해 일반공개공모로 실시되며, 응모자격은 건축사법에 의한 건축사자격을 소지하고 건축사사무소의 등록을 필한 자로서 관계법령상 결격 사유가 없는 자여야 한다.
이번 공모에 대한 응모 신청서 접수 및 현장설명회는 5월 29일이며, 8월 18일에 작품접수를 받는다. 건축설계 공모심사위원회를 통해 작품심사를 거쳐 8월 28일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당선작 1점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을 부여하며 우수작 및 가작은 응모작품수에 따라 보상대상을 선정하고 보상금 지급기준에 의해 보상한다.
자세한 내용은 마포구청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mapo.go.kr) 또는 마포구청 중앙도서관추진단 ☏ 3153-8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