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체험 교실, 에너지 진단, 상자 텃밭 가꾸기 사업 참여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마을의 환경 파수꾼으로써 환경교육과 홍보를 담당할 ‘그린리더’를 오는 2월 10일까지 모집한다.
환경보호에 깊은 관심이 있고 기후변화 대응교육 강사 및 환경활동가로 활동하고 싶은 마포구 주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2월 25일부터 3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하는 환경전문가 교육을 이수한 후 그린리더로 활동하게 된다.
모집인원은 20명이며, 공개모집을 통해 선착순 마감한다. 이메일, 팩스(3153-9299)또는 10층 환경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구에는 지난 2011년부터 28명의 그린리더가 환경지킴이 실천 강사, 환경체험 교실 운영, 에너지 진단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녹색생활 실천사업으로 상자텃밭 가꾸기와 EM활성액 활용 등 환경보전 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세상이 발전할수록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보호 활동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마을의 환경을 지키는 작은 활동을 통해 다음세대에게 깨끗한 지구를 물려 줄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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