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오는 1월 12일까지 2014년도 거리모니터링단 요원을 모집한다.
선발된 모니터요원은 2014년 12월 31일까지‘스마트폰불편신고’또는 ‘120다산콜센터’를 통해 보도 파손, 침하, 보도상 적치물 방치 등 보행불편사항을 신고하고 개선을 위한 의견 제시, 설문조사 응답 등의 활동으로 걷기편한 행복거리 조성에 기여하게 된다.
동네의 보도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활동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마포구, 동 주민센터의 홈페이지, 마포구 내 대학교의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하여 마포구 토목과 e-mail(sund1339@mapo.go.kr)로 접수하면 된다.
활동실적이 우수한 모니터 요원에게는 상·하반기 시장 표창을 수여 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 토목과(☎3153-9792)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2013년 마포구 거리모니터링단으로 활동한 20명의 주민들은 267건의 보행불편 사항을 찾아낸 바 있다. 구는 그중에서 265건을 완료하고 나머지 2건을 처리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거리를 구석구석 살피고, 불편한 곳은 미리 고쳐서 쾌적한 보행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