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소방서(서장 허종범)는 20일(목) 11시경 아현동 호프집 건물 환기구에서 연기가 난다고 신고를 받았다 이 신고는 호프집 주인이 가게 내부 냄새제거를 위해 쑥을 태운 것으로 연기를 보고 지나가는 시민에 의해 신고 됐다 연막소독이든 냄새제거든 연기가 발생하는 것으로 오인할 만한 것을 태우는 행위를 할 때에는 국번없이 119로 전화를 해서 소방서에 알려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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