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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마을로 거듭나는 성산2동,독서동아리 ․ 도서관학교 등 운영해 독서문화 활성화에 앞장
작성일 : 09-11-16 15:23



 

마포구(구청장 신영섭) 성산2동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독서동아리를 만드는 등 적극적인 독서활동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성산2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해피아이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난 2월부터 성메작은도서관과 함께 ‘책읽는 마을 만들기’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8월부터는 동에서 지역 내 독서동아리 모집에 나서 현재 7개 독서동아리(56명)가 운영되고 있다. 독후활동을 활용한 자녀 지도 및 책놀이 봉사를 펼치고 있는 ‘엄마의 독서학교’, 저소득 가정을 직접 찾아 책을 읽어주는 ‘찾아가는 도서관 봉사’, 초등학생들의 독서 토론 모임인 ‘책을 사랑하는 아이들’, 책을 좋아하는 마을 통장들의 모임 ‘수수꽃다리’ 등 연령 대와 활동내용도 다양하다.

특히 엄마나 할머니 10명과 아이들 11명이 함께 독서내용과 관련한 견학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펼치고 있는 ‘아가들의 꿈사랑’은 동아리 모집 전부터 운영돼 온 성산2동의 대표 모임이다.

독서동아리 회원들의 대다수는 성산2동 도서관학교의 수료생이기도 하다. 동은 지난 4월부터 두 달간 독서에 관심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독서 전문가 및 자원 활동가를 양성하고자 도서관학교를 운영한 바 있다.

얼마 전에는 독서동아리 회원 및 독서에 관심 있는 주민들을 위해 두 차례의 독서역량 강화 교육도 마련했다. 지난 5일에는 ‘초등 읽기능력이 평생 성적을 좌우한다’의 저자 김명미 강사와의 만남, 11일에는 도자기페인팅 ‘내 마음의 동화책 그리기’를 진행했다.

아울러 동에서는 동아리 활동에 필요한 도서구입비 등의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동 관계자는 “주민들이 독서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는 뿐 아니라, 기존의 직장인 및 기타 독서동아리도 우리 동에 참여 의사를 밝혀오는 등 ‘책읽는 마을 만들기’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정말 흐뭇하다”라며 “11월 말에는 독서동아리 경진대회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내년도에도 독서동아리를 추가로 모집할 계획에 있다”고 말했다.

◎ 첨부사진


▲ 성산2동에서는 독서 동아리 회원 및 독서에 관심 있는 주민들을 위해 독서역량 강화 교육으로 지난 11일 도자기페인팅 ‘내 마음의 동화책 그리기’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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