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1동은 올 한해 경기침체로 어려워진 저소득주민과 장애인, 노인, 이주여성 등 소외계층이 다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자치프로그램 ‘무지개마을만들기’ 사업을 펼친다. 특히 다문화가정자녀와 이주여성을 위한 한글교육,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여기에는 성산1동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꾸려진 1080자원봉사단과 숲속작은도서관이 함께 한다.
이를 위해 성산1동은 지난 3월 13일 관내 모 음식점에서 성산1동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20가정과 1080자원봉사단 등이 모여 첫 만남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앞으로 진행할 『무지개마을 만들기』의 다문화가정을 위한 사업에 대해 소개하고 성산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진철)가 생활이 어려운 다문화 가정을 위해 준비한 생필품을 전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