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기고] 이번 설 명절에는 온라인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하자
작성일 : 21-02-03 23:08






2020년 1월 20일 코로나 환자가 처음 발생한 이후 그것은 지금껏 우리 곁에 머물러 우리 삶에 많은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언제나 그랬듯이 대부분의 사람들은 금번의 코로나 상황도 우리 곁을 잠시 머물다 가리라 생각했다.

코로나로 인한 가장 큰 변화 중의 하나는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혼자 사는 가구가 많아지는 지금 만약 혼자 사는 나의 집에 불이 난다면 누가 나에게 위험을 알려줄까.?

지난 2012년 2월 5일 시행된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 관리에 관한 법률’ 제8조에 의거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에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시행전 건물은 2017. 2. 4. 한 설치 의무)

법에서 정하는 주택용 소방시설은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를 말한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 발생 시 연기를 감지하고 화재 경보를 울려 대피를 돕는 장치이고, 이는 구획된 실마다 1개 이상을 천장에 부착해야 한다.

가정용 소화기는 세대별 층별로 1개 이상 잘 보이는 곳에 비치해야 한다.

소화기는 화재 발생 초기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 화재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고, 주변으로 화재가 번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으므로 꼭 설치하고, 이용법을 숙지해야 한다.

또한, 제조일로부터 1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소화기는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으니 다른 소화기로 교체해 주어야 한다.

혼자 잠들어 있는 나를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깨워주고 곁에 있는 소화기로 초기진압을 할 수 있다면 주택용 소방시설은 혼자 사는 이들에게 누구보다 듬직한 지킴이가 되어줄 것이다.

다가오는 설 명절은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의 연장으로 5인 이상 모임이 금지되어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대면 설을 보낼 것으로 예상이 된다.

함께 시간을 보내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고,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주택용 소방 시설을 구매하여 사랑의 마음을 보내기를 바란다.
[이 게시물은 편집부님에 의해 2021-02-03 23:10:15 칼럼,사설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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