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희(봉사상)
•1975 홀몸노인 도와드리기, 불우이웃돕기 기금마련 도농직거래 장터
참여등 봉사 활동시작
•1988 아현3동 부녀회장으로 홀몸노인 연탄,김장 사드리기,효도관을
매년 실시함.
•1990년 전국봉사자연수에서 여성계 대표로 발표하였고 각종 대회 상금을 이웃돕기에 사용하는등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함.

인향봉(봉사상)
•2004년부터 노인센터, 치매센터, 결식아동, 장애인센터등에서 풍선 자원봉사
•서양화가로서 장애인학교에서 미술수업 봉사
•관악중, 우진학교, 잔디네, 망원동 치매예방센터 등에서 미술수업을
진행하며 봉사활동 실시

중암중학교아버지회(봉사상)
•재학생부터 졸업생 아버지 30여명으로 구성되어 독서실에서 늦게까지 공부하는 학생들의 지도와 학생들과의 친선 축구 경기 등 교육발전에 많은 협조를 하고 있으며
•불우한 학생들을 문화시설이용 및 식사대접등으로 지원

김순남(효행상)
•1976년 결혼 당시부터 홀시어머니를 모시고 시누이를 돌보며 생활함.
•2000년부터 관절염과 중풍으로 시어머니가 자리에 눕자 식사 및 대소변, 목욕등 생활의 모든 부분을 혼자 돌보고 있음
•본인 또한 2000년경 난소 및 췌장 종양 제거 수술을 하여 건강치 못한 상황임에도 불만 없이 간병을 해 주위로부터 칭송이 자자함.

안광훈(모범청소년상)
•한부모 가정의 자녀로 가정 형편이 어려워 영구 임대아파트에 거주하면서도 성적이 우수해 전국연합평가 우수상을 수상함.
•마포구내 한부모 가정 자녀 청소년 모임인 “한나무”를 조직하여 대표로 활동하여 봉사활동을 하고 있음.
•2007년에는 청소년 미디어 동아리에 참여 환경문제에 대한 영상을
제작, 호평을 받는 등 희망을 잃지 않고 바르게 생활함.

이희환(장한어버이상)
•본인이 청각5급 장애인으로 치매인 시어머니와 중풍을 앓았던 친정어머니 두 분을 두 집을 매일 오가며 돌보았음
•남편은 현재 뇌졸중으로 쓰러진 상태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아들 2명을 훌륭히 키워 회사원 및 군무원으로 근무하는 등 모범적으로 키워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