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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12-24 15:14
소설보다 더한 실화!
 글쓴이 : 편집부
조회 : 5,597  
소설보다 더한 실화!
(이 사건은 실제 사건입니다. 길지만 꼭 읽어 보세요!)

오늘은 성탄 전야입니다.
아래 내용을 보시면서 받아드리기
힘든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성탄절을 감안하여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글쟁이 김정수 박사가 젊은 시절
원치 않게 3년을 넘게 감옥에 있게 되었다.
그 곳에서 김양근이라는 전과 12범을 만났는데
그는 안하무인의 전과자로

식사기도를 드리자고 하면 주먹이 날아가고,
하나님을 믿으라고 하면 내 주먹을 믿으라고 했으며,
성경 책장을 찢어 담배를 말아 피우는 등
그의 과격하고도 예측불허의 행동은
감히 누구도 가까이 할 수 없게 했다.

그 곳의 교도관은 신문사 편집장 10년 경력에
글쟁이이기도 했던 김정수 박사를
그와 함께 생활 하면서 교화 하게 했다.

그런데 어느 날,
김양근씨가 자신의 비참한 현실을 비관하며
면도날 8개를 삼켜버렸다.
곧바로 병원으로 후송하여 X-ray를 찍어보니
면도날은 식도, 위장벽 등..
장기의 이쪽저쪽으로 흩어져 있었다.

의사는 수술불가 판정을 내렸다.
이제 죽는 길밖에 없었다.
다시 교도소로 실려 온 그는
죽음보다 더한 고통의 시간을 보내야 했다.

그런데,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다.
끔찍한 고통에 잠시 정신을 잃은 찰나
환상 속에서 누군가 나타나 그의 배에 손을 댔다.
그 순간 갑자기 배에 열이 나기 시작했고,
그는 벌떡 일어나 정신없이 화장실로 달려갔다.

그리고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그의 배설물을 통해
면도날 8개 모두가 나온 것이다.

그 꼬불꼬불한 창자를 지나
8개의 면도날 모두가 아무런
통증 없이 나온 것이다.

더더욱 놀라운 일은 그렇게도
거칠던 그가 기적이 있고 난 이후부터
갑자기 온화한 사람으로 바뀐 것이다.

천지가 개벽할 정도로 달라진 모습에
김정수 박사는 감계무량을 넘어
세상에 이런 기적이 있을 수도 있다는
사실에 더욱 감사했다.

이후 김양근씨는 김정수 박사에게
글을 배우게 되었고,
초중고 검정고시를 차례로 합격하고
신학교에 입학을 하였으며
10년형에서 8년형으로 감형을 받고
출소하여 전도사가 되었으며
교도소마다 찾아다니며 사랑을 전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청송교도소에서 돌아오는 길에
안타깝게도 그만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이후 김정수 박사는 너무나도 안타까워
김양근씨의 일대기를 담은
'뱃속' 이라는 희곡을 써서
크리스마스 성극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주인공 김양근씨의 역할을
그 어떤 사람도 해내지 못하는 것이었다.
답답한 마음에 결국 김정수 박사가
직접 김양근씨의 역할을 맡아 연기했다.

면도날을 먹을 때와 아파서 고통당할 때
그리고 기적이 있은 후 달라진 모습 등을
너무도 생생하게 연기하여 그 연극을 보던
여러 사람들에게 놀라운 감동을 전해주었다.

이처럼 신화에서나 있을 법한 실화가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오늘날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신기하기만 하다.

- 김정희(새벽편지가족) -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
전하여지는 성탄절입니다.

온 가족이 모이는 행복한
성탄절이 되십시오.

- 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할 자격은 나에게만 있다 -





올 겨울 최고의 콘서트를 소개합니다

한 해 동안 수고한 새벽편지가
가족 분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줄, 아주 특별한 콘서트가 있습니다.

'코바나'는
한국과 중남미에서 Latin Jazz와
Salsa를 선보이고 있는
라틴음악 전문 연주단체입니다.

'COBANA'라는 이름에서 연상되듯
COREA의 CO와 쿠바의 수도 HABANA를 합성해,
한국적인 정서로 라틴 음악의 정열과
화려한 리듬을 멋지게 소화하는 이 그룹은
국내 뮤지션 계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라틴재즈와 보사노바
맘보를 비롯해 메렝게, 훌라멩고,
차차차 등 화려하고 흥겨운 음악과
함께 멋진 댄스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특히 학생(대학생포함)에게는
특별 할인 가격으로 초대합니다.

일 시 : 2009년 12월 27일(일) 오후 3:00, 7:00
장 소 : 서울여성가족재단 아트홀 봄
신 청 : 클릭하세요

라틴의 새해인사말인
"Feliz Ano Nuevo"(복된 새해)를
주제로 펼쳐질 이번 공연에
새벽편지 가족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BGM : Acoustic Cafe - 사운드 오브 뮤직 메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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