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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피용을 읽고(베르나르 베르베르)-신수동 김신열 |
작성일 :
10-07-12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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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피용을 읽고(베르나르 베르베르)
이브 클라메르와 엘리자베트 말로디 악연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이브의 차가 엘리자베트를 치어 사고를 내게 된다. 이후 이브 크라메르는 엘리자베트에게 진심어린 사죄의 말과 자책의 심정도 표시하고 싶었고, 그녀의 빠른 회복을 빌고 싶었지만 다가설 때마다 그녀는 그의 목을 움켜잡고 내리 눌렀다. 그렇지만 자신의 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전 요트 챔피언의 불운을 생각하면서 자신이 직접 엘리자베트 말로니에게 부탁할 수 있는 협조를 구할 수 있는 D. E 프로젝트라는〈마지막 희망〉나비, 혹은 나방을 뜻하는 파피용호의 제작 연구소를 고안해 낸다. 그러기 위해 아버지 연구서를 뒤져보기도 하고 이를 위한 후원자 전문가를 접촉하게 이른다. 또한 비서인 사틴의 설득을 통해 엘리자베트와의 계약이 성사되어 마지막 희망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다. 물론 약물 중독과 비만 치료를 해 줄 것과 이브 크라이메르의 접근 금지 조건으로 말이다. 우주선 파피용을 축소한 시제품의 발산은 폭발로 끝이 났다. 이 과정에서 투자자는 개발을 위한 투자 부족을 피력하였고, 참여한 엘리자베트가 원격으로 조종되는 전기엔진들과 연결된 케이블은 조작해 보았지만 소용이 없었다. 돛은 젖은 빨래처럼 둘둘 뭉쳐 있었다. 이렇듯 폭발로 인한 무능력도 서로간 알게 되었고 사고 재발을 위해 전체적으로 재설계를 하여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하였다. 참담한 실패를 겪은 후 엘리자베트는 이브에게 전자 메일을 보내 〈희망을 잃지 맙시다〉라는 한 문장이 내용의 전부였지만, 이브 클라이메르는 이메일을 두 가지 의미로 받아들였다. 첫 째는 파피용호를 성공적으로 발사할 수 있다는 희망을 잃지 말아요. 둘째는 내가 언젠간 당신을 용서할 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버리지 말아요. 첫 실패 후 우주 비행 전문가의 도움과 억만 장자인 맥 나마라의 자금력 덕분에 모든 가능성이 열린 상태였고, 독창적인 콘셉트가 참여한 과학자들 사이에 열렬한 반응을 일으켰다. 또 다시 수정을 거쳐 40제곱킬로 미터 넓이의 돛을 달고 10만명의 탑승객을 태울 우주선이라기보다는 우주 속 움직이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으로 영역이 넓혀져 밀폐공간 생태 전문가를 만나기도 한다. 마지막 희망 프로젝트의 엔진니어들은 먼저 완전한 생태계 시스템을 갖추고 중력을 유지하면서 회전하는 거대한 원기둥을 제작하는데 따르는 여러 가지 제약조건들을 고려하여 가장 이상적인 우주선의 크기와 돛의 크기를 정하였다. 이를테면 흉부 원기둥의 직경은 500미터, 마일라 돛은 100만제곱킬로미터 큰 나라나 작은 대륙정도의 크기가 될 것이다. 1천년이 지난 후 확실한 생존자가 나올 수 있는 이상적인 탑승객의 수는 14만 4천명 등이다. 선발 기준이 제시된다. 1. 자율성 2. 사회성 3. 동기부여 4.건강 5.젊음 등이다. 또한 배제될 사람으로는 정치인, 군인, 목사 등을 제시한다. 권력과 폭력, 신앙 이 3가지야 말로 대표적인 의존 형태라며 배제 이유를 설명한다. 여러 조건을 제시하며 선발기준을 거쳐 결국 14만 5천명이 남는다. 그들은 이 기이한 인간 양떼 속에 너무 많은 불순분자가 섞여 있지 않길 바랬다. 비밀은 영원히 유지 될 수 없는 법이다. 정부의 군사 레이더망에 파피용의 이륙장면이 포착되고 말았다. 동호회의 취미생활로 보아 넘길 수 있는 로켓들도 있지만, 길이가 12미터가 넘는 로켓을 정지 궤도까지 쏘아올린 것은 외부관측자들도 좌시하고 있을 수는 없는 일이었다. 정치인이 경계심, 10만명을 노예로 만들어 비인간적인 실험 논문 등 궁여지책의 담화문 발표로 취지를 설명하여도 냉담한 사회적 분위기는 가시지 않았다. 설상가상으로 폭탄 폭발로 초기의 열광적인 분위기는 사라지고 대신 팽팽한 긴장감 의심 분위기가 팽배했다. 14만 4천명의 참가자들 중에 사람들을 부추겨 중도 포기하도록 선동하는 자가 있었다. 이런 시련들을 기회라고 생각합시다. 두고 보시오. 우리에게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 지금으로써는 몹시 당황스럽겠지만 결국에는 마지막 희망 프로젝트에 약이 될 테니까. 〈역설〉이라는 개념을 도입해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흔히 밤 보다는 낮에 더 잘 보인다고 생각하죠. 하지만 틀린 생각 이예요. 낮에는 기껏해야 수십 킬로미터 정도 밖에 분간이 되지 않습니다. 게다가 하늘에 있는 구름과 대기층 때문에 우리 시야가 제한되죠. 하지만... 밤에는 몇 백만 킬로미터 떨어진 별들도 눈에 보이죠. 밤에는 멀리 보입니다. 우주를 그리고 시간을 보는 겁니다. 사람들이 잠을 자면서 아무것도 보지 않는다고 생각하죠. 순간이 사실은 가장 많은 것 들을 꿰뚫어 볼 수 있는 시간 입니다. 엔지니어들의 끈질기게 제작에 매달린 끝에 파피용호가 웅대한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그러나 이브와 엘리자베트 사이에서 중간 역할을 했던 사틴이 프로젝트 탈퇴, 후원자의 맥 나라마가 건강이상 이후 재원 조달 내부 문제 등 발생, 기상변화 등 악재발생이 어렵게 만들었다. 이 어려운 시기에 파괴자, 살인자로 불리던 이브와 엘리자베트의 만남이 가속력을 키우게 만든다. 이브 크라메르가 왜 나에 대한 생각을 바꿨소? 물음에 당신이 했던 말 중에 내 머리를 떠나지 않는 말들이 있었어요. 아예 내 머리속에 똬리를 틀고 떠나지 않더군요. 어떤 말이? 되묻자 〈마지막 희망은 탈출이다〉라는 말 또 언젠가 인류는 다른 곳에 가능하다면 다른 방식으로 정착할 것이다 라고 하던 말. 나 한테 일어난 사고가 역설적으로 좋은 일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어요. 당신은 나 때문에 엄청난 고통을 겪었소? 그게 어떻게 좋은 일이 될 수 있겠소. 그건 비극이오. 이브가 간략하게 대답했다. 누가 알겠어요? 당신이 내 육체의 기능을 정지시키면서 어쩌면 내 마음의 문을 열었는지도 그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더라면 내 인생이 어떻게 됐겠어요? 영광도 한때예요. 결국에는 더 이상 승리도 못하고 향해도 그만두는 때가 찾아 왔을 거예요. 돈 많고 잘 생긴 플레이보이를 만나 살림을 차리고 최고의 자식을 잔뜩 낳고는 늙어 죽겠죠. 그게 내 인생의 평범한 길이었을 거예요. 그렇게 사는 동안에도 머릿속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겠죠. 기껏 나 자신의 쾌락과 안락만 소시민적 삶만 생각하고 살았을 테니까. 그런데 지금은 당신을 만나고 당신이 그 황당무계한 생각들 덕분에 이제 내가 인류를 구원하고 다른 행성을 발견할지도 몰라요. 그래도 최소한 우리 자식들이 다른 곳으로 가서 더 나은 세상을 건설할 기회를 줄 수 있잖아요. 이렇게 이야기 하고 나자 그녀는 목발 없이도 걸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싶었다. 그러나 당당하게 몇 걸음을 떼고 나더니 그만 넘어지고 말았다. 시간이 흐르고 작업장의 사람들은 모두 지쳐버렸고, 사회적 여건도 심각하였다. 지진 발생, 대통령 선거 앞둔 시점에서 마지막 희망프로젝트 기사는 대통령이 거론하는 사태를 몰고 왔다. 이기주의자들이 우리를 빼놓고 도망가는 모습을 좌시하지 말자 캠페인 활동, 국회에선 마지막 희망 프로젝트에 불법이라는 딱지를 붙일 목적으로 관련법 개정안을 표결해 부쳤다. 이 가운데도 그들은 서로를 위안한다. 이 세상엔 세 종류의 적이 존재한다. 똑 같이 하고 싶은 자들, 반대로 하려는 자들,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는 자들, 우리처럼 모난 돌이 정 맞는다는 이야기 일테죠. 이런 사회적 분위기와 내부적 위안속에서도 해결책으로 정부군의 도착이전에 서둘러 이륙을 준비하자는데 의견의 일치를 갖는다. 발사의 공포속에서 이륙은 성공한다. 인공환경속에서 각자가 적응하기 시작한다. 우리는 이미 이곳 파피용호 안에서 새로운 사회를 건설하기 시작했습니다. 긍정적으로 사고해야 합니다. 우리가 앞으로 건설할 미래의 도시를 천국의 도시라고 부를 것을 제안하는바입니다. 그곳에서도 지구에서와 마찬가지로 범죄도 생기지만 스스로 해결책을 마련하지만 지구와 별반없다는 것을 지적한다. 예를 들어 할퀴고 물어뜯기 결국 인간이란 존재는 서로 잘못되기만을 바라는 거야. 우리는 모두 밑바닥에 흉악함을 숨기고 있어 우리들의 유전자에 뿌리박힌 이 원초적 저주를 씻어 내는 것은 불가능해! 이게 바로 우리의 고통, 우리의 두려움, 우리의 공격성의 뿌리야. 그리고 어떻게 보면 모든 좋은 프로젝트들이 실패로 끝나는 이유이기도 해. 하지만 우리는 십만명이 넘는 사람들과 함께 파피용호를 이륙시키는데 성공했쟎아! 그리고 지금까지 수많은 어려움을 다 극복하고 왔고, 그래 우린 탈출하는데 선수들이니까, 하지만 우리가 우리안에 입력된 모든 악을 지워버릴 수 있을까. 고양이의 삶이 우리보다 어떤 점에서 더 좋은지 알아? 고양이는 자기가 언젠가 죽는다는 것을 모르지 어쩌면 우리가 느끼는 모든 불안감의 밑바닥에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지 몰라? 시간이 많이 흘러 여러왕을 거치면서 전쟁, 평화를 연이어 겪었고, 전염병이 나돌아 결국에는 6명이 남게 된다. 태양광 역할을 하는 조명이 다 깨지면서 전체적으로 어려움을 겪으면서 함께 있던 동물들도 성격이 변함. 뱀도 눈에서 빛을 발사하는 등 조정실에만 살게 됨. 또한 나무 안에 비밀의 상자를 알고 해독을 풀어 찾아낸다. 세 개의 별을 따라간다. 하지만 2개가 있어 1개를 선택, 탈출 우주선을 만들어 2명을 뽑아서 엘리자베트와 남자 1명인 아드리앵-18을 뽑아 우주선을 타 탈출을 시도, 이브가 가져온 생명체를 함께 가지고 갔고, 내리는 순간 물도 없고 모든 것이 회색빛으로 보여졌고, 그 곳에서 우주복을 벗었지만 냄새가 이상하여 캑캑되었고, 대기에 점차 적응하였죠, 생물들을 풀어 쥐, 개미, 식물 파리 등을 퍼뜨리며 생활하였고, 공룡으로 추정되는 것으로 만나나, 인간 냄새에 즉 인간 바이러스에 의해 공룡이 다 사라졌죠. 함께 간 남자가 여자에게 구애를 해 자손을 요구하지만 거절하나, 결국엔 잠자리를 같이하지만 2년이 넘도록 애기가 생겨 싸우게 된다. 집을 나가 수소문 하던 중 다시 여자를 찾앗지만 뱀에 물려 죽은 것을 알고 이브한테 남자 혼자 어떻게 사나? 번뇌하는 중 인간을 만드는 책을 발견하여 자기 갈비뼈를 잘라주고 인공수정을 시켜 애가 태어난다. 애야(EYA) ‘이브’ 말하면 아훼라 대답하는 등 이상하지만, 엘리자베트를 성경의 아담과 이브와 맞아 떨어짐이 우연한 일치인지 모방인지 웃음이 자아낸다. 우리는 인간들의 욕망을 벗어나기 위해 지구를 탈출했지!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들어야 해! 하며 잡고 있는 나비를 놓아줘 마무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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