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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연출가 강원래, 이번엔 연출이다…장애 인식개선 대형 콘서트 기획
작성일 : 08-10-08 00:37






(서울=뉴스와이어) 2008년 10월 07일 -- 강원래의 새로운 꿈은 연출가이다.

사고 이후 많은 활동을 통해 꿈과 의지를 전해준 그였지만 막상 자신의 꿈을 위한 콘서트는 처음인 셈이다. 최근 문화장애인으로 구성된 [꿍따리유랑단]을 결성하여 문화 소외지역을 찾아 다니던 그가 이번엔 장애 인식 개선 대형 콘서트를 기획하여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1+1 문화나눔 콘서트> 특집방송이 10월 10일 14시 10분부터 1시간 45분간 펼쳐진다.

출연진 : 가수 이은미, 박상민, 박미경, 클론, 바다, 전제덕(시각장애), 전영세(시각장애), 퍼니밴드, 한빛예술단(시각장애), LDP 무용단, 크로스오버 국악그룹 休(Hue), 원웨이크루, 컴퍼니 바오밥, 다운복지관 댄스 동아리 몸짓, 강민휘(다운증후군), 심보준(안면장애), 김용우(지체장애), 김지영 외 경기도 장애인댄스스포츠연맹 대표선수 등

방송 : 2008. 10. 10일 (금) 14:10 ~ (105분) KBS1
주최 : KBS,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 : (주) 클론엔터테인먼트
문의 : 02)593-9005, 02)780-0880

그동안 강원래는 KBS 사랑의 가족과 함께 온, 오프라인 행사와 방송을 통해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 1+1>으로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문화예술위원회 문화나눔추진단 홍보대사인 그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후원으로 KBS와 함께 <1+1 문화나눔 콘서트>를 개최하였다.

가수 바다는 시각장애 피아니스트 전영세, 전제덕과 이은미의 환상의 하모니, 노래와 춤, 뮤지컬, 타악 연주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공연을 통해 마음을 나누며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함께 하는 첫 무대라는 데 그 큰 의미가 있었다”고 한다.

문화 소외의 문화향수권을 위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전시나눔사무국 김찬동 사무국장은 “이번 콘서트를 계기로 보다 적극적인 사업홍보와 다가가는 모습으로 문화향수의 기회를 넓혀나가겠다”고 하였다.

본 공연은 10월 10일(금) 14:10부터 1시간 45분 동안 특별 편성되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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