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내용
○ 보도일시 : 2014.05.02(금)
○ 언 론 사 : 뉴스1
○ 보도요지 : “미안해요” 마포구에 세월호 추모 현수막 -- 구청 철거 논란
-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합정역~마포구청역에 노랑 현수막을 달아 실명적고 ‘세월호참사’에 대한 반성, 질책, 변화 염원 담아 설치한 현수막을 마포구청에서 ‘정치적인 내용 담겼다’는 이유로 절반 정비(철거)
□ 해명자료
1. 마포구청에서 “정치적인 내용이 담겼다”는 이유로 현수막을 뗀 것에 대하여
- 옥외광고물인 현수막(족자)은 옥외광고물관리법등에 따라 행정청의 허가 또는 신고를 받은 후 설치·표시하여야 함에도 허가,신고없이 설치한 불법 현수막이며
- 현수막 내용도 세월호 사망자 애도나 실종자의 무사귀환을 염원하는 내용보다는“야 이 개새끼 들이”, “잊지 말자 세월호, 무찌르자 박근헤” 등 순수한 애도 표시보다 정치적인 구호나 선동하는 내용이 많았고
- 현수막을 설치한 주체를 정확히 알 수가 없고 현수막 표시방법이나 행사 후 철거방법 등에 대해 행정지도 없이 무분별하게 거리에 설치되다 보니 도시미관이 저해된다고 인터넷이나 응답소 등에 철거를 요청하는 민원이 다수 들어왔기에 불가피하게 철거하지 않을 수 없었다.
- 우리구에서는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원하는 구민들의 뜻에 따라 5.3일부터 분향소를 구청광장에 설치하여 운영할 계획이며, 법의 테두리 안에서 세월호 사망자 애도나 실종자 무사귀환을 바라는 ‘노란 리본 달기’ 등의 행사는 정비하지 않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