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진술 서울시의원은 15일 오후 마포소방서(서장 김장군) 혼성의용소방대장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하여 지역안전에 앞장서고 있는 의용소방대를 격려고 초기 화재진압 유공이 있는 의용소방대원에 대한 표창장을 전수하였다.
이날 소방서는 신속한 대응으로 화재를 초기에 진압해 인명·재산피해를 막는데 기여한 정창길 의용소방대원에게 서울시의장표창장 및 마포소방서장 표창장을 전달하였다
유공자는 지난달 8일 합정동 인근을 지나던 중 건물의 연기를 목격하고 건물의 높은 담을 뛰어넘으며 인근 상권 추진 위원회에서 설치한 소화기를 이용해 적극적인 초기 진화 활동을 펼쳤다. 이에 주변으로의 연소 확대를 방지하고 인명·재산피해를 예방하는데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소규모로 진행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적극적인 초기 진화를 펼쳐 의용소방대원으로써의 사명감을 일깨우는 데 큰 귀감이 된 유공자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