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구청장 박홍섭) 합정동은 지난 23일, (주)세계로티브이(대표:김원기)와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합정동 소재 기업인 (주)세계로티브이는 합정동에서 추천한 저소득층 학생 15명에게 총 89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층 학생 중 학업성적이 우수하거나 특기가 있는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게 돕고자 마련되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중학생 3명에게는 각각 30만원, 고등학생 8명에게는 50만원, 대학생 4명에게는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여, 총 89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전달됐다.
김원기 (주)세계로티브이 대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열심히 노력하다보면 성공이라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라고 학생들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장학 사업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주)세계로티브이는 지난해에도 관내 저소득층 학생 중 10명의 학생에게 총 3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였다.
신승관 합정동장은 장학금 전달식에 함께 참여하여 “작년에 이어 관내 어려운 학생들을 잊지 않고 후원에 주심에 감사를 드리며,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마포구 합정동은 (주)세계로티브이와 지난 23일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